What's 自助/Context2010. 6. 30. 15:44


사람이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꼭 착한 일만 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처를 주는 일들이 많이 있지요. 

몰라서 큰 상처를 주게 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저지른 일의 결과가 

너무나 끔찍해서 경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설령, 나를 다스리지 못해 어떤 일을 저지르게 되더라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심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내가 하고 있는 짓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상대방의 고통과 분노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고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성냥개비로 불장난 하는 아주 작은 행동이 

온 산천을 다 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불장난을 하지 않겠지요. 

제발 다시는 그러한 고통의 시간을 향해 부질없이 불바다로 뛰어들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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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6. 24. 16:13


무엇인가 생각으로부터 싹이 터 오른다. 

생각을 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무수한 결과물이 변화되고 창조되었다.

변화와 혁신의 몸부림도 생각없는 고정관념 앞에선 힘없이 주저앉고 만다.

안주하지 않는 창조적인 대담한 아이디어로 '큰 생각 (big Think)'을 해야 한다.


틀에 박힌 '작은 생각 (small Think)'은 버리고 통념(通念)과 성역(聖域)을 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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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6. 20. 14:46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권리와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행복에 기초하여 잉태되고 행복에 기초하여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할 것 없이 사랑 받는 존재임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경이로움과 축하와 사랑의 탄성을 듣고 한 순간 작은 실수라도 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세심한 도움과 애정어린 눈길과 배려, 이루 말할 수 없는 보살핌 속에 자라나는 귀한 존재인 것이다.



세상 그 누구도 사랑받는 존재이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오직 자신이 좋지 못한 환경에 지배되고 의식이
 
저지 당하는 경우에만  세상은 어렵게 보일 뿐이다.



본능적으로 사랑받고 사랑 해야 하는 어린 존재는 자아의식이 자라면서  현실에 적응하고 순응하는 존재가 된다.

여기서 자아는 주변인으로부터 강제되고 신체적, 정신적 위협이 조종되어 위기의식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적응

되어 가는 의식, 무의식적 선택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아는 변해가며 행복의 경험도 변해가게 된다.

그렇다고 사랑받던 존재가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순간순간의 과정을 통해서 서서히 한 존재

의  성향은 변화하는 것이다.



앞선 과정의 반복으로 인한 축적된 경험이 스스로에 대한 책임 소재와 권리도 생겨나게 한다.

'스스로 책임과 권리가 생겨나게 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은 선택해야 하고, 그 선택에 의해 자신의 세상은 빚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만이 자신을 위해서 판단하고 알아서 결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남이 결코 대신하거나 살아줄 수는 없다. 

현실은 자신이 행한 결과로 비롯된 것인데 결코 스스로가 후회 할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자신을 위해 스스로 도와야 할 필요한 존재임을 잊지말고 현명한 사람으로 행복을 맞

이 해야 한다.


그렇게 행복해지고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Posted by SELFSHIP
What's 自助/Context2010. 6. 7. 16:21



"길이란 어디에도 없고, 가야 한다는 생명의 복받침만이 있다.

인간의 앞쪽으로 뚫린 길은 없다.

길은 몸으로 밀고 나간 만큼의 길이다.

그래서 길은 인간의 뒤쪽으로만 생겨난다.

그리고 그 뒤쪽의 길 조차 다시 눈 속에서 지워지는 것이어서 길은 어디에도 없고,

다만 없는 길을 밀어서 열어내는 인간의 몸 속에 있다.

몸만이 길인 것이다.

그래서 엄홍길은 제 몸을 밟고 제 몸을 비벼서 나아간다.

그리고 몸을 비빌 수 없을 때, 바위와 눈과 바람이 인간의 몸을 받아 주지 않을 때 그는 울면서 돌아선다.

(엄홍길님의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중에서...)


의미의 해석은 원 작가의 의도와 다소 다른 의견임을 밝히고 존중 바랍니다. 작가의 의도를 폄하하거나 피해를 끼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힘니다.





 <<< 인생 여정 >>>

'길은 어디에도 없고    앞에 길이 보이지 않지만    내가 몸으로 밀고 나간 만큼만 뒤쪽으로 길이 생겨난다.'

'길은 보이지 않지만 희망과 믿음, 열정이 몸 속에 존재한다'   

길이 없음을 알고도    굳이 나아 가고자 함은    내 안에 끓는 존재가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아가는 것이며    가는 대로 길이 된다.


내 안에 영혼이 있고 그 존재와 갈망을 알기에    스스로가 부딪치고 부숴져도 길을 만들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 도저히!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에    스스로 눈물 흘리며 돌아서기도 한다.


가고자 하는 길을 헤쳐 보았기에 후회는 없다.

길을 여는 가치를 맞이하여 보았기 때문에    오히려 가슴 벅찬 희망이 생긴다.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내가 가는 대로 길이 됨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길은 곧 대로가 될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왔으며 이제 나도 알게 되었다. 
Posted by SELF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