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Search/Synergy2010. 7. 9. 19:42

중국 윈난성 쿠징에 살고 있는 '농구공 소녀'.
세살이던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잃은 소녀 첸홍얀(Qian Hongyan)이 그 주인공...

농구공 소녀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세살이던 2000년,
교통 사고로 양 다리를 잃고도 가난한 형편으로 사고 후 5년동안 의족 대신 농구공을 몸에 달고 사는 모습과 사연이 BBC 등 외신을 통해 소개되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안타까운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면서이다.

 
소녀는 2005년 전세계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면서 베이징의 한 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의족 시술을 받았고 이후 수영 연습을 시작하여 수영 선수로의 도전을 위해 매일 2000m를 수영하면서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것이 소녀의 목표인데 소녀의 코치는 "수영을 처음 시작할 무렵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애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법이 없다"고 말한다.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농구공 소녀는 언론에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독자분들은 자신의 꿈이나 도전이나 스스로를 저버리는 인생을 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오직 한 가지 삶에 대한 집념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꼭 그래야만 하는 아련한 아픔마저 스며들게 합니다.

소녀의 모습을 보면 측은지심이 자연스레 들지만 결코 부끄럽지 않는 그녀의 도전에서 되려 내가 부끄럽게 됩니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대로 산다고 노래 하지만 그 말이 결코 옳치 않음을 알 게합니다.


속 좁은 사람들의 하소연이며,  

핑계되는 이의 변명거리일 뿐입니다.


보는 모습만으로도 내 삶의 질곡<梏>에 대한 오류적 판단에 깨달음을 주는 소녀여 힘을 내세요.

소녀의 모습을 보는 분들은 꼭 인사말을 남겨 주시고 성원과 갈채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 건강함에도 부모님, 식구들과 더불어 세상에 감사를 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변화되는 좋은 습관을 하나 배운다는 자세로 꼭 주변에 감사드리고 말씀하세요.


감사 인사하시는 분들 모두는 자신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꼭 그리 될 것입니다.


감동적인 삶을 보여주는 첸홍얀의 삶과 그 가르침에 감사하며 계속적인 건투를 빕니다.

건강에 보다  더 주의하시고 소녀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SELFSHIP
What's 自助/Context2010. 7. 7. 19:27



삶은 고해다.

삶이란 문제의 연속이다.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연습이다.
영적으로 정신적인 성장은 오직 문제에 직면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문제와 고통을 피하려는 태도가 바로 정신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결국에 가서는 피하려고 했던 바로 그 고통보다도
피하려고 하는 마음이 더 고통스럽게 된다.
 
고통을 겪는 삶은 피할 순 없지만, 
그 또한 필요한 것이고 가치가 있다는 사실과

여러 문제들 또한 직면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쓰라린 경험은 방법들이 복잡해서가 아니다.

즐거움을 나중에 갖도록 자제하는 것,
책임을 자신이 지는 것,
진실에 헌신하는 것,
그리고 균형을 맞추는 일.
 
이것을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 때문이다.
 
고통을 피하지 않고 직접 마주하며
마당히 겪어야 할 고통을 바른 방법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
 
의지는 믿음이어야 하고,
곧 "사랑"하여야 한다.

 
궁극적으로 사랑과 행복이 전부 아닌가!...

쓰라린 고통과 경험은 항상 새로운 시작과 커다란 반전으로 인생을 극적이고 감동적으로 만든다.

Posted by SELF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