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自助/Context2010. 8. 19. 19:53
 "그것은 자네가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오던 바로 그것일세. 우리들 각자는 젊음의 초입에서 자신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알게 되지. 무엇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파울로코엘료 연금술사 중에서

현실에 나름 만족하고 살면서 더 나은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채 사는 삶은 행복인가? 삶의 패배인가?
비전을 잊고 현실에 안주함은 항상 높은 장벽을 앞에 두고 사는 것과 같고 지향점은 시간이 지날 수록 멀어져 가고 도달할 수 없는 망연한 것이 된다.

현실의 실패 + 실패 + 실패 + 실패 ... = 대성공 ???

현실에 안주하거나 도피하지 않고 끊임없는 성실과 열정과 행위로 극복되는 패배에서 자신을 다듬어 간다면 그 실패의 반복은 결국 실패아닌 성공을 이루게 된다.

실패를 반복하더라도 끊임없이 극복해 나가는 것 자체가 성공을 꼭 부른다고는 말하지 못한다.

다만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근원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과 그러한 성실성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 하는 것을 한번 상기해 보고 싶다.

인생에서 선택의 몫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목표하고 목적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 by 만인지상 #자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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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8. 7. 01:49






자신을 위해 가져야 할 것.
1. 자신이 자신을 스스로 돕는 것.
2. 자신의 경영하는 주체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
3. 자신을 스스로 정의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것.
4. 자신을 포기 하지 말것.



누구를 위한 삶을 살 것인가?

각자 주어진 삶과 사명과 그에 따른 책임은 다른 것이다.

여러가지 다른 특성을 가진 사명중 하나의 선택이라도, 누군가의 선택이라는 점을 볼 때 그 선택의 목적이 타인을 위해서이든 아니든간에 선택한다는 자체는 자신이 원한것이기에 가능하다.

무의식적인 선택이라도 자신의 결정으로 얻게되는 선택을 확장해서 판단해보면 자신만을 위한 결정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만을 위한 선택이 되지 않는 이유는 타인이 선택의 결과를 의도할 수는 없었지만, 선택자와의 인과적 관계로 인한 선택에 따른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삶의 작고 큰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세심한 배려와 책임이 이처럼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언제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른 행동할 것 투성인 삶이지만 하나의 선택이 나의 인생과 가족, 그보다도 더 광범위하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로 볼 때 잠깐의 귀찮음과 게으름, 그리고 무심함으로 인한 선택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나 타인의 삶 자체가 표현하기 쉽지않은 소중한 가치를 가진 것인지를 안다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선택들조차 자신에게 분명하게 통제되어야 할 것임을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생명의 귀함과 귀하지 않음을 따질 필요가 없는 것처럼 소중한 판단을 허투로 하고 독단적으로 이기적이어서는 안되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리라 본다.

무심코 스쳐가는 생활속 선택들의 막강한 영향력을 알게 되었다면 반대로 그 파괴력의 힘을 좌시해서는 안된다.

앞으로 선택속에 숨겨진 막강한 파워를 우습게 여겨서는 안될 것이며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여 재차 고려해 볼 것을 권한다.

자신을 위한 것이 극단의 이기심이 아닌한 곧 타인을 위한 것이 된다. 그러한 이유로 "자신이 자신을 돕는 삶"은 결국 "자신이 타인을 돕는 삶"이 된다. "타인을 돕는 삶은 다시 자신을 돕는 삶이 된다."

그래서 또 한번 강조한다.

삶에 있어 자조력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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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8. 6. 23:00


독일의 경제학자 슈마허는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가?", "내 눈에 나 자신이 어떤 모습인가?" 에 관한 관점을 가지고 삶을 생각하는 방법에 대하여 사고의 3단계 수준을 설명한다.


사고의 각 단계별 수준은,
 
1단계 - 자기 기분 외에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수준
2단계 - 남들의 생각에 주목하는 수준
3단계 - 타인이 '그들 자신'에 관해 어떻게 느끼는가까지도 생각하는 수준


사고의 각 단계별 중에서 2단계의 주의점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를 알아내야 하는데 이를 잘못판단하게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에게 부당한 한계를 정해버리게 되고 그 결과 남들의 기대에 맞추며 사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2단계 사고의 핵심은 "무엇이 나쁜지?",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무엇을 거부해야 하는지?"의 문제에 대한 바른 생각으로 자신의 모습과 행동에 유익하고 정당한 확장선을 긋고 그것을 위해서는 인간 관계를 올바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3단계는 타인의 이익이나 목표를 이해하고 돕는 것이 자신이 행복해 지는 것을 설명한다.
3단계의 핵심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까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스스로를 어떻게 볼까를 이해하는 단계로까지의 도약을 필요로 한다.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1. 올바른 목적을 세우고 이를 간절히 원한다.
2. 다른사람과 함께 행복해지겠다는 목적을 돕는다.


타인의 인생에서 그들의 어려움과 목표를 알아내고, 나와의 만남을 통해 행복을 느끼도록 돕는 것은 기회의 문을 나를 향해 열게 하는 것으로 곧 좋은 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결국, 타인의 행복을 도울 때 나에게도 더 큰 행복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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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7. 31. 12:08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이다.
밑에는 언덕이 있고 냇물도 있고 진흙도 있다.
걷기 평탄한 길만 있는 게 아니다.
먼 곳을 항해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니체>


삶이 있는 곳에 의지가 있다. 그러나 그 의지는 삶에의 의지가 아니라 생존하려는 의지이다.

언젠가 날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우선 서고, 걷고, 달리고, 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곧 바로 날 수는 없다.

인간은 수목과도 같다. 나무는 높게 밝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로, 어두운 쪽으로, 나쁜 쪽으로 향한다.

자유란 자기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다.

                                               <니체의 어록중에서...>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 항해에서 늘 평온만을 기대하는것은 착각입니다. 
인생에 행복과 웃음, 그리고 성공만 있기를 기대하는 것도 착각입니다. 
우리의 삶은 굴곡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지만 뜻한데로 편안히 흐르지만은 않습니다. 
인생의 나아감에 있어 역경과 좌절은 함께 동행합니다. 
고통도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이 동행합니다.
따라서 슬픔이 닥친다해도 곧 희망을 찾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하면 인생에 올바른 좌표가 되어 줍니다.
오히려 감사히 여겨봄은 어떨까요?
  <자조경영 배상>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년 10월 15일 ~ 1900년 8월 25일)는 19세기 독일 철학자이며 음악가이자시인이다. 그는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고, 특유의 문체를 사용했으며 경구(aphorism)에 대한 자신의 기호(嗜好)를 드러내었다. 니체의 영향력은 철학과 철학을 넘어서는 다른 영역에도 실질적으로 남아있는데, 특히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서 그러하다.

니체의 문체와 진리의 대상 및 가치에 대한 그의 근본적인 질문은, 중요한 해석의 문제를 제기했고, 대륙철학(현상학)과 분석철학 모두에서 방대한 이차 문헌이 생겨나게 했다. 그의 주요한 사상이 생(生)의 긍정으로서의 해석의 비극을 포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원회귀(Ewige Wiederkunft)는 셀 수 없는 해석으로 빠져드는 것이며, 플라톤 철학과 그리스도교적 도덕주의에 대한 뒤집기이다. 또한 일부 지식인들의 계몽주의라는 세속주의의 승리가 가져온 결과 역시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민주주의자유주의, 힘의 논리 등의마키아벨리즘권위주의반유대주의 등에 강력히 비판,반대하였지만 뒷날 그의 이름은 그가 혐오하던 파시스트들에게 이용되었다.

니체는 철학으로 자신의 분야를 바꾸기 전에 이미 철학자로서 자신의 일을 시작했다. 24세에 그는 바젤 대학에서 고전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지만, 꾸준한 강연 활동을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보불전쟁 이후 편두통과 안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려, 살아있는 동안 계속 그를 괴롭혔던 건강상의 문제로 1879년에 대학교수직을 그만두었고 강연활동도 중단하게 되었다. 이후 저술 활동에 매달렸으나 1889년 무렵부터 그는 심각한 정신질환의 증세를 보였으며, 1900년에 사망할 때까지 어머니와 여동생의 돌봄을 받으며 살았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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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7. 29. 05:29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무엇을 노력하고 추구하는지 어떤 행복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충분히 행복한가? 아니면 불행한가? 

불행하다고 생각된다면 먼저 그러한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스스로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득도 없을뿐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 모두를 부정하게 한다.

불행도 행복을 향하는 과정이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즐겁게 사고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일들을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자연스런 순리로 받아들이면 그 마음가짐은 내면화하고 습관화되어 소중한 자신을 보호한다. 

삶의 자잘한 행복들을 놓치지 말고 일상생활에서부터 행복감을 찾도록 하자.

우리 삶은 지금도 행복하다는 전제적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곧 실제 행복은 다가온다.
 
잊지 말자. 지금 행복하다는 것을 ...


삶에서 자조정신은 자기 삶의 근간이며 기둥인 것이다.  

행복도 결국 자조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명심하자. 자조는 스스로가 자신의 행복한 성취를 위해서는 자신만이 자신을 도와야 한다는 뜻임을 ...

함께 행복해지는 날을 바라며 만인지상 오늘도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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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7. 28. 04:23

 
                          종일토록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한 뼘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하늘을 모두 가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이는 정말로 하늘을 다 가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옆에서 듣고 있는 이가 그것을 힐난 합니다. 그것은 요행일 뿐이지 한 뼘 손으로 하늘을 모두 가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고는 그의 말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고 설득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들 대화 중에 잘못이 있나요?

말은 하기 나름으로 감동과 웃음을 줄수도 있고, 질시와 편견으로 어려움도 주고 때론 삶을 흔들어 놓기까지 합니다.

서로 별것 아닌 말에 아량을 배풀지 못한다면 원망가득한 마음으로 분한 마음을 삭일 수 없게 됩니다.
 

                                               "아,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누구나 자신의 편에서서 말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잘못이라고 논할 필요가 사실은 없는 것입니다. 


"경청"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삶에 따뜻한 안식과 풍요를 줍니다.

하지만 개개인 성격과 기질의 차이 그리고 각자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가 분명한만큼 서로의 진실을 이해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옳다고 믿는 것을 스스로 저버린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 마음이 왜 그랬는지 이해하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하나씩 인정하고 풀어가야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게되며 이해심과 자신에 대한 자애심 그리고 자존감은 회복됩니다.

그러한 과정의 노력은 삶에 있어서 매우 바람직한 것입니다.


실제 사실에 대한 바른 이해는 스스로가 속고 굴복하고 살아가야 하는 운명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자조_ 만인지상 maninjisang 자조경영

우선 가족과의 관계에서부터 문제의 현실적 오류를 인정하고 조건없이 헌신하는 사랑을 해 보세요.

그런 마음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다양한 방법을 배우면서 진정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SELFSHIP
What's 自助/Context2010. 7. 25. 07:29

 
실패한 뒤에도 혹은 반대로 공을 이루는 수가 있으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로 손을 떼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채근담


실패와 성공, 그 결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실상 미미하다. 

실패했다고 성급한 포기를 하는 것은 다시는 성공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불안과 걱정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붙들어야 한다.

항상 '어떻게~' 질문하는 습관으로 해결책을 찾는다.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고 바로 자신의 마음가짐과 가치관에 좌우되는만큼 포기보다는 희망을 갖는 

마음이 중요하다.


많은 고난과 좌절을 견뎌내는 의지는 인생을 변화시킨다.


인생의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항해는 자신이 이끌어가는 것이고 그것이 더 나은 인생으

로 가는 지름길이다.

용기를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러한 삶의 기본적인 원리는 꼭 체득해야 할 것이다. #자조_ 

실패에서 배우는 경험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성공의 문턱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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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7. 22. 14:35
 


인간들은 누구나 살면서 필요한 여러 조건들의 충족을 원합니다.
그 충족이란 살아가면서 결국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죠.

부족한 것의 충족이 주는 행복감은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눈으로 볼때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은 부러움을 사고 행복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 모두가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한 번 의문을 품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많은 복합적인 일들로 인한 이해할 수 없는 결과물들이 생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보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 보다 깊은 의미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지요.

삶의 결과물들은 자신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행위로 인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이해 정도와 경험으로 선택되어진 행위의 반복된 결과로 자신의 삶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결국은 자신의 선택에 의한 삶이 '나 자신'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행복감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구하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조경영은 스스로의 삶을 위한 이해와 정신에 관하여 대화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 다른 삶을 향해 스스로 변화할 수 있음을 '자조_自助'는 외칩니다.

자조는
자기내면을 향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어렵기만 하지 않습니다.
자조 정신은 자신을 사랑해야 생성되고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당위성에 바탕을 둡니다.

인생의 기회는 스스로 만들수도 있고 움켜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놓칠 수도 있습니다.
현명하게 관심을 기울여 반드시 자조 성취를 하기 바랍니다.

많은 자조적인 사람들의 행운을 빕니다.
 


         자조경영에 관한 관심과 대화는 트위터 리스트로 참여 바랍니다.
         자조경영과 행복당 트위터 주소: @maninjisang   해쉬태그는 #자조_  입니다.
Posted by SELFSHIP
What's 自助/Context2010. 7. 14. 19:48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어려서부터 사랑, 배려, 감정, 언어, 이기심, 분노, 학습 등 삶의 모든 깨달음은 반복된 경험이라는 습관의 틀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배움과 깨달음으로 자신도 주변도 끈임없이 변화한다.

생애 전반에 걸쳐 언제나 배우는 과정이 연속되고 그 동안의 학습된 습관으로 주변 현상에 즉각적인 반응을 한다. 상당히 즉흥적인데도 불구하고 때론 정교하고 준비된 반응처럼 일어난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각자 개성과 감정을 생산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이러한 이유로 인간의 잠재력은 언제나 가능성이 있고 극대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아주 세련되거나 정교한 답은 아니지만  각자의 개성과 감정 등으로 스스로의 학습된 조건에 맞춰 생뚱맞기도 하고 아주 놀랄만한 포괄적이고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해결 능력을 보인다.

오류와 착각은 잘못된 형식이 과정중에 있었는데도 그 사실을 인식못하고 빚어지는 결과이다. 그 결과를 진실로 믿게 되고 그 믿음이 사실로 단정지어진다. 
오류의 사실을 안다고 해도 심적 혼란과 책임에 대한 두려움으로 쉽게 무시하고 그 과정이 습관화되어 받아들이기도 하며 그 사실 자체가 진실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기방어기제의 태도를 취하며 맹신하는 잘못 또한 서슴치 않는다.

혼란을 피하고 싶은 자기방어기제의 작동은 편리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자신의 성장에 있어서는 지장을 가져온다. 기계의 잘못된 오작동이 현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그냥 둔다면 후에 더한 문제가 발생된다. 문제에 대한 인식이 문제 해결의 첫 동력이다.

각종 매체, 정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자신의 다양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인식의 경험과 학습 등으로 생길 수 있는  미성숙된 판단의 오류와 착각은 재인식하는 능력으로 해결될 수 있다.
때로는 상황을 재점검할 필요와 인과관계를 파악할 필요도 있다. 자신의 귀차니즘의 결과일 수도 있으며 인정하기는 싫지만 능력이 부족해서이기도 하다.

보이는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의식적인 의심은 좋지 못한 습관이다.
사실을 사실로서 받아들이되 다만 다양한 숨은 의미를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면 보이는 사실을 의심없이 믿을 수 있으며 왜 그런지에 대한 오류없는 숨은 사실의 재해석이 가능해지고 또한 사실외의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판단부재의 실수도 방지하고 삶에서 성숙한 인격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보이거나 느껴지는 현재 상황 자체의 사실파악과 보이지 않는 숨은 사실파악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는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과 해석을 얼마든지 달리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 통찰력을 갖게 한다.

사물과 사실에 대한 인식능력의 통합적 사고는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자신만이 해야 할 일이다.

보다 질 높은 삶에 대한 욕구의 해결은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부터가 시작이다. 
자신을 이해하면 남을 이해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면 남을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즐겁게 한다면 남을 즐겁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즐겁고 기분좋은 깨닫음을 아는 한 인생은 언제나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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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自助/Context2010. 7. 13. 16:06

안녕하세요.

우리들은 살면서 필요한 여러 조건들의 충족을 원합니다.
그 충족이란 살아가면서 결국 "행복"하기를 바라는거죠.

부족한 것의 충족이 주는 행복감은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눈으로 볼때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은 부러움을 사고 행복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 모두가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한 번 의문을 품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많은 복합적인 일들로 인한 이해할 수 없는 결과물들이 생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보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 보다 깊은 의미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지요.

삶의 결과물들은 모두가 선택과 결정, 그리고 행위로 인한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이해 정도와 경험으로 선택되어진 행위의 반복된 결과로 자신의 삶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결국은 자신의 선택에 의한 삶이 '나 자신'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행복감도 마찬가지로 구하면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자조경영은 자신의 삶을 위한 이해와 정신에 관하여 대화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 다른 삶의 도약을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좋은 대화를 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자조경영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실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트위터 : @maninjisang
페이스북 : @maninj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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